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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less Songtext
von LUCY

Colorless Songtext

나의 어린 날들엔 누군가 덧칠해서
돌아보고 싶지 않아 흐린 눈으로 바라봐
아무도 모르게 묻어 두면 나을까
내 상처가 깨지 않게 발끝으로 걸어줘요

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
아주 조금일지라도 옅어지진 않을까 oh
옅은 빛을 따라 언덕을 다시 넘어봐도
돌아갈 수 없을 거라 그렇게 말했네


남김없이 태워줘 하나도 남아나지 않도록
전부 지워줘 다시 그려갈 수 있도록
나를 안아줘 모두 떠나가진 않을까
홀로 걱정했던 날들이 무색해지게

La-la, la-la-la, la-la
Da-da, da-da
La-la, la-la-la, la-la
Da-da, da-da

모두 태워줘 하나도 남아나지 않도록
전부 지워줘 다시 그려갈 수 있도록
나를 채워줘 아픈 물감을 씻어내서
아무도 알아볼 수 없게
새롭게 그려봐 다시 그렇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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